20120409 mon Dia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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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이사 준비로 하루하루 우리부부 신경이 곤두세워져있는데 자꾸 둘이 의견이 안 맞아서 투닥투닥 거린다
나나 남편도 뭐하나 신경쓰면 스트레스받아가며 일처리하는데 뭐 이런것도 닮나싶어도 내짝이니 그렇지한다.
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사 잘 되어지길.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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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에 이사오는 할배가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뭐 내맘에 드는 사람한테 집 파는것도 아니고 좋은게 좋은거다하고 넘어가는데 뭐 이리 놓고 가라는게 많은지 본인은 다 놓고 오신단다 그걸 내가 어찌아나?? 정말 짜증 지대루
내가 너무 짜대나?! 돈도 갂았으면 됐지
이것도 놓고 가라 저것도 놓고가라 살생각도 아님
정말 몸만 들어오려는것같다
이젠 남편한테 넘김 아 면상 보기도 싫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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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가는 동네가 지금동네랑 차로15분거리인데 아마도 지금처럼 동네엄마들을 못 볼 생각하니 너무섭섭하다
지금은 이제 눈만뜨면 보는사이였는데 주5일만나는 사이ㅋ
아무래도 한세번정도 줄지않을까 ㅋㅋㅋㅋ
나는 집에 있는게 싫다 심심한게 싫은뇨자 ㅎㅎ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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